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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일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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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13 15:44 조회5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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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R UNIVERSE의 조용욱 대표입니다. 

 

직장생활과 사업 그리고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저는 크고 작은 성취감을 맛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2006년 맨땅에 헤딩하듯 제 사업을 밀어붙혀 작은돈을 투자하여

 

창업한지 2년만에 연수입이 1억 원을 넘었던 일입니다.  당시 우리나라에서 샐러리맨이나 자영업의 

 

연봉이 1억 원을 넘는다는 것은 상당히 상징적인 의미가 있었습니다. 2017년 현재도 연봉 1억 원은 고임금에 

 

속하지만 당시에는 그 느낌이 저에게는 상당히 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봉이 1억 원이 되기 전까지 저는 돈을 많이 버는 일이나 성공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높았습니다. 

 

돈되는 사업 뿐만 아니라, 주식, 옵션, 부동산투자 등등 정보수집 및 분석 그리고 실행을 과감히 하여

 

높은 수익률도 경험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그 그레이드를 넘는 순간부터 새로운 의문이 생겼고

 

" 성공이란 과연 무엇이며 인생에서 진정 추구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어떤 것이 내 인생에 가장 바람직한

 

내 모습일까? " 라는 그런 의구심 말이죠.

 

 

 

 

그러던 중 어느 프리랜서 컨설턴트가 저술한 ((컨설팅 프로페서널))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 책속의 이야기는 구구절절 제 마음을 후벼 팠고 그것은 HR컨설턴트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직업이 있습니다. 의사, 교사, 변호사 등 여러가지 직업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컨설턴트 입니다. 

 

컨설턴트는 특별한 직업이 아니라 세상에 존재하는 매우 다양한 직업 중 하나이고 모든 컨설턴트는 직업인으로서의 

 

의지와 생각이 있어야 하고 자기 직업을 정확히 이해해야 합니다.  

 

그런데 직업인으로서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므로 컨설턴트 역시 가치관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특별한 봉사단체에 시간을 더 투자하고자 한다면 상대적으로 일을 적게 할 수 밖에 없고, 일을 적게

 

하면 돈을 적게 벌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컨설팅으로 돈을 벌어 나중에 좋은 일을 하고자 한다면 수입을 늘려야


하므로 일을 많이 해야 했습니다. 이 경우, 대인관계나 가족관계에서 어느 정도가 아니라 손해보는 것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정리하면 어느책 제목에도 있듯이 "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친구,선배님,후배님들에게 맘과는 다르게 했던 것들도 많습니다. 

 

이처럼 모든 일은 어떤 것을 얻으려면 반드시 다른 것을 희생해야 하는 " 트레이드오프 " 관계에 있습니다. 

 

모든 것을 동시에 이룰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이 가치관 입니다. 수입이나 일등을 선택할 때는

 

우선순위에 입각하여 균형 감각을 발휘해야 하며 절대로 남을 핑계되며 비판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람마다 자기 인생을 주체적으로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직업인은 나름대로의 가치관에 따라 직업을 

 

선택하고 그 일을 자아실현의 장으로 삼아야 합니다. 물론 HR컨설턴트도 그중 하나입니다. 

 

 

제가 HR분야 특히 개인적인 성향이 두드러지는 헤드헌팅 분야에 프로젝트 팀제를 빌드한 이유는

 

과거 HR분야에 제 선배님격인 분들은 " 독불장군 "이 가능했습니다. 혼자서만 잘해도 충분했으며 개인적인


훌륭한 능력만 갖고도 큰 퍼포먼스를 만들어 냈고 저도 그 광경을 보고 느끼며 존경심이 들 정도 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네트워크, 팀워크, 공급 체인의 시대이고 따라서 누구나 어쩔 수 없이 팀의 일원이 되어야 합니다. 

 

대표인 저도 과거에 개인기가 좋았다는 평을 일축하고 항상 팀의 일원이라고 생각하며 제가 할 수 있는 실무를 하고 있고

 

지금도 전문적인 팀을 구성하는 것은 필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팀이 경쟁할 경우 개인이 팀을 이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과거에는 때로 그런 일이 가능하기도 했지만 현재와

 

미래에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식에 한계가 따르기도 하지만 한 사람이 조직과 팀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 팀은 개인보다 한 수 위에 있습니다. "


​그럼 팀에서 가장 중요한 리더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리더가 좋은 생각으로 좋은 행동을 하면 팀원들은 그것을 따라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리더도 사람인 이상 

 

반발심이 생길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리더가 이 단계를 뛰어 넘어야 한다는 사실이죠.


팀원들이 정말로 미안한 마음이 들어 자발적으로 움직이도록 하려면 조롱이나 비난의 단계를 감수하고 그 


이후까지 일관성 있게 행동해야 합니다. ​ ​마음속에서 불끈 하고 반발심이 치솟을 때 그것을 여유롭게 넘길 수 있어야

 

강한 리더 입니다. 리더가 마음의 여유를 잃고 포기하면 그 조직에 리더십이 사라지고 그러면 성장도 멈춥니다. 

 

리더는 마음자세를 꾸준히 유지 해야 합니다. 한동안 좀 해보고 잘 되지 않으면 금방 포기하는 자세로는 어림없죠.

 

' 왜 나만 해야 돼? 나만 손해 보는 것 아냐?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스스로 리더의 자리를 내놓는 셈이죠.

 

어떤 일을 꾸준히 진행하려면 " 나만의 확고한 가치관 " 을 세워야 합니다. 

 

목표한 곳까지 나아가려면 처음부터 단단히 결심하고 계획을 세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하나 바꿔나가는 출발점은 나 자신이고 나로 인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고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겠죠.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도 벌써 중간에 와 있습니다. 따뜻해진 날씨에 가벼운 옷을 입어 마음도 한결 가벼워야 될꺼

 

같은데 미세먼지로 인해 가벼운 옷차림에 어울리지 않게 답답한 마스크를 착용하네요.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여 81만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려고 하는 시점입니다. 실업문제, 즉 우리가 

 

다루는 일은 그만큼 사회적인 영향력이 큰 가치있는 일입니다. 한사람의 정규직 취업으로 인해 5명의 가족이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그의 숫자가 늘어나면 사회전체, 나라가 행복해 집니다.  

 

그런 일의 가치와 의미를 일깨우는 HR컨설턴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력은 절대 배신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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