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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커뮤니케이션의 전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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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7-17 12:02 조회4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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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R UNIVERSE 조용욱 대표입니다. 금일은 샐러리맨들이 전장에서 늘상 부대끼는 커리어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내 조직과 팀, 그리고 외부 클라이언트에서 가장 중요한 3종류의 상대가 있습니다. 바로 선배(상사). 후배(부하직원), 

거래처(외부 협력)​ 이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얼마나 ' 문제없이 ' 하느냐가 본인의 평판과 업적으로 직결됩니다. 

이들을 완벽하게 컨트롤할 수 있는 방법은 없지만,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이뤄내는 기본적인 법칙은 분명 존재합니다. 

금일은 이 중에서 거래처(클라이언트)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먼저 써 내려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 클라이언트 *

 

1. 증거는 최후의 수단이 된다.


그렇게 하겠다고 해놓고 그런적 없다고 그러고, 말 해놓고 안했다고..우길때에..가장 황당한 경우를 경험합니다. 

대부분의 '갑'들은 그렇습니다. 억울함을 토로해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 그런 부분을 방지하려면 나름의 노하우가 필요하겠죠.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증거를 남겨 놓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즉각즉각 리액션을 취했는데도 나중에 ' 그게 아니었다 '라고

하는 경우가 많기에 증거물(문서. 메일 등)을 남겨 놓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고 ' 이것 보세요. 이렇게 증거가 남아있잖아요 ' 라고 

들이미는 건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기에 " 저의 임의대로 처리하지는 않았습니다. "의 수준에서 말을 꺼내는 것이 좋겠죠.

그렇게까지만 해도 상대방은 이미 심히 찔려서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할 테니까요.

 

" 사사건건 증거물을 들이밀면서 따지면 당신이 소외되는 경우도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2. 자신이 없으면 앞서가는 확답은 주지 않는다.

 

중대한 결정을 내리려 할 때 선배나 상사가 함께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함부로 확답을 주기보다는 내부적으로 상의해보겠다고

결정을 유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본인이 결정권자이고 책임자라면 문제 될 게 없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괜히

책임질 수 없는 말을 꺼냈다가 뒷수습하느라 진땜 빼는 것보다는 신중함을 내비치는 쪽을 택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거절을 택할때는 윗선을 이용한다.

 

일을 하다 보면 개인의 의견과 관계없이 거절해야 할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이럴때 활용하라고 팀장도 있는것이고 회사도

있는 법이니 충분히 활용하면 본인에게 도움이 되겠죠. " 내가 사적인 감정으로 거절하는 게 아니라 회사의 원칙 혹은 팀장의

의견이 이러하다고 어필하는 거죠. 무턱대고 딱 잘라 거절했다가 나중에 거꾸로 부탁할 일이 생기면 난감하겠죠? 당신은 충분히

노력했으나 결과가 안 좋게 나와 유감이라고 말해주면 추후를 도모하기 수월하다는 법칙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금일은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이 부분이 전부일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계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판단해 봅니다. 

다음 CEO 메세지는 항상 어려움을 토로하는 사내내부의 선배(상사),후배(부하직원)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몇일 높은 고온과 습도, 거친비가 수일째 내렸습니다. 2주전만 해도 가뭄때문에 온 대지가 말라갔는데 그제 뉴스를 보니

청주에 집중 호우가 내려 집이 떠내려가는 모습이 TV에 나오더군요. 항상 생각해온 부분인데 ' 부족하지도 않게 더하지도 않게 '

자연이 조율을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역시 인간의 욕심대로 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 부족하지도 않게 더하지도 않게 ' 그랬으면 좋겠는데 역시 이 부분도 맘데로 되진 않더군요.

그래서 나름 "조율" 이라는 단어를 생각하며

스스로 그렇게 노력하면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지 않나 가끔 그런 생각을 합니다. 

 

금주가 지나면 대부분의 상반기 채용이 마무리가 되고 휴가철에 돌입합니다. 우리에게 여름은 쉼표 입니다. 잠깐 쉬어가라는

메세지가 있죠...나름데로의 계획과 마침표를 찍어야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 쉼표'가 있어 우리의 인생과 

무거운 월요일 또한 가볍게 넘어 갈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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