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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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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15 13:09 조회6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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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R UNIVERSE 조용욱 대표입니다. 금일 출근하는데 송도의 날씨는 아직 봄을 시샘하는

날카로운 바람은 불었지만 햇볕은 어쨋든 봄이라고 화창하게 넓은 대지와 바다를 향해 봄을 알리고 있었습니다. 

 

금일은 "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에 대해 브리핑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채용을 진행하다 보면 처음에 채용스케줄 및 프로세스 플랜을 만들어 놓고 진행을 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컨설턴트와 기업, 후보자들이 디테일한 부분에 흠이 생겨 일을 그르치게 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우리의 일이 물건을 파는 일이 아니기에 컨설턴트, 후보자, 기업클라이언트의

합이 맞아 들어가야 마무리 되는 일이기에 더욱 맘데로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우리 한국인이 지닌 한 가지 약점이 있습니다. 나쁘다기 보다 국민성이 냉철하지 못하고

감정에 많이 끌리는 민족이다 보니 다는 아니겠지만 큰 부분보다 작은 부분에 약한 부분이 데이터 상으로 

나오는 거 같습니다. 

 

예전부터 기업은 근로자에게 "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하고 말해 왔습니다. 

무한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그 자리를 지키기 위해, 우리들은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현재도 그렇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꾸준히 성과를 내고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승진, 인센티브를

모두 자기것으로 가져가는 특출난....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이하다고도 말하는 거 같습니다만,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의 특징을 요약해 보니  항상 업무 시작전과 시작하면서 본인 스스로 실수 원인에 대해

작성하고 체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에 본인의 실수에 대해 체크한 부분에 대해  그 " 원인 "을 

생각해본 게 큰 도움이 되고 있었던 것이죠. 사람이기에 실수를 안할 순 없겠지만, 확실히 줄여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오랜기간 리마인딩 하고 있는 " 성공은 치열한 경쟁이나 원대한 비젼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작은 부분을 챙기는 데서 결정된다 "​ 라는 말입니다. 

화려하게 거창한 것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만 정작 개인과 기업 모두를 갉아먹고 있는,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부분(예전 첫 직장의 대표님이 말씀하셨던 " 사소한 부품 하나의 결함이, 고객이 겪은

단 한번의 불쾌한 경험이,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이, 불결한 매장 한 곳이 결국은 개인과 기업의 앞날을 뒤흔드는

이라고 ") 이런 작은 부분들이 쌓여 결국 기업에 치명적인 타격을 주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좋은 사람(멘토)를 찾기위해 어쩌면 평생을 여행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디테일은 그 사람으로 부터 내가 반드시 배워야 할 점이지, 피곤함은 아닌 것 같습니다.  

왜 까다롭고 디테일한 사람들을 피곤하게만 생각할까요? 신입들은 아무런 생각없이 조직의 윗상사에게

" 역시...디테일하시다. 일이 정말 많으실텐데 어쩜 저렇게 하나하나 다 챙기실 수 있을까?"라고 속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본인 스스로가 디테일한 부분에 얼마나 무시하고 살았을까?

라고 생각해 보시면 바로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나오게 됩니다. 

 

모든 업무가 마찬가지겠지만 디테일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 설사 결과가 나왔다 

하더라도 꾸준히 하기란 정말 어려운 것이죠. 그렇게 안하기 위해 단순하게 정리해보니 

 

1. 본인 스스로 실수를 체크할것

2. 실수에 대한 원인을 찾을것.

3. 원인에 대해 정리가 되면 바로 적용할것.

 

이렇게 세가지로 요약이 되는데 반복적인 실수를 줄여 나가다 보면 스스로 조금씩 디테일해져가는 모습에

본인 스스로도 만족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자신이 하고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끝까지 점검하고 거기에 최선을 다해 주세요!!" 

 

4월이면 꽃들이 저마다의 향을 내뿜으며 많은 사람들을 교외로 이끌게 됩니다. 스스로도 이쁜 색과 향기를 지녔으면서도

움츠렸던 많은 사람들에게 기지개를 켜고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죠.

아주 고마운 꽃들 입니다. 

여러분들의 4월도 활기차고 밝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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